지난 29일 서초구 본사 방문해 세무관련 자료 확보…회사 측 "정례적인 절차"
국세청이 지난 29일 JW중외제약 본사에 방문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9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소속 직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JW중외제약 본사를 방문해 회계장부 등 세무관련 자료를 조사했다.
중외제약이 정기조사를 받은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만이다.
특히 의약품공장 건설로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됐던 중외제약이 지속되던 적자에서 빠져나온 2013년 이후에는 첫 세무조사가 진행된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 사이에서는 조사4국은 탈세혐의 조사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탈세 등의 혐의점 때문에 조사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중외제약 관계자는 "세무조사가 진행된 것은 맞다"면서도 "정례적인 세무조사 절차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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