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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마스코트' 벨루가 폐사


입력 2016.04.02 15:56 수정 2016.04.02 15:57        스팟뉴스팀

아쿠아리움 폐사 원인 파악 부검 실시...결과는 2주 후에 나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라이움의 대표적인 동물 벨루가(흰고래) 3마리 중 1마리가 2일 새벽 5시께 폐사했다.

이날 롯데월드에 따르면 아쿠아리움은 오전 5시께 벨루가 세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 폐사한 벨루가는 체중 600kg 정도인 5살 수컷으로, 2013년 5월에 러시아에서 반입돼 강원도 강릉의 적응장에서 지낸 뒤 2014년 10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폐사 원인 파악을 위한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검 결과는 길게는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날 폐사한 벨로가 평소 감기에 잘 걸리는 등 유독 약한 체질을 갖고 있었다"며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뉴스1을 통해 밝혔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수산질병관리사, 어류사육관리사, 해양포유류사육관리사 등 각 담당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해양생물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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