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권도 어려운 첼시, 기성용 빠진 스완지에 무릎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4.10 09:38  수정 2016.04.10 09:45

첼시 10위권 진입도 장담 못해...기성용 2경기 연속 결장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기성용 빠진 스완지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 게티이미지

갈 길 바쁜 첼시가 스완지 시티에 발목이 잡혔다.

첼시는 9일(한국시각) 웨일즈 리버티 스타디움서 치른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첼시는 전반 24분 몬테로의 크로스를 왼발 하프 발리슈팅으로 연결한 시구르드손의 결승골로 리그 10번째 패배를 안았다.

히딩크 감독은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이날 파투, 미아즈가, 바바, 로프터스 치크 등 후보급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올렸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결국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11승11무10패(승점44)로 10위 자리를 지켰다. 10위권 진입에 애를 먹고 있는 첼시는 2경기 덜 치른 9위 리버풀에 1점차, 8위 스토크에 3점차로 뒤져있다.

한편, 스완지의 기성용은 벤치 대기했으나 감독 부름은 받지 못했다. 지난주 스토크전에도 벤치를 지켰던 기성용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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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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