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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전국 투표율 50.4% … ‘2명 중 1명은 투표’


입력 2016.04.13 16:20 수정 2016.04.13 16:20        스팟뉴스팀

전남 투표율 57.2%로 선두, 대구 46.7% 최하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0.4%로 집계됐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3일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4시 전국 투표율은 50.4%로 집계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4210만 명 중에 2121만 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50.4%를 기록했다. 해당 투표율은 사전투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 참여를 모두 합한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57.2%)로 나타났으며 전라북도(56.6%), 세종특별자치시 (55.8%)가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광역시(46.7%)와 부산광역시 (46.9%)로 나타났다.

각 광역단체별 투표율은 △서울(51.7%) △부산(46.9%) △대구(46.7%) △인천(47.8%) △광주(53.7%) △대전(50.8%) △울산(50.3%) △세종(55.8%) △경기(49.5%) △강원(52.3%) △충북(50.8%) △충남(49.3%) △전북(56.6%) △전남(57.2%) △경북(50.6%) △경남(48.6%) △제주(50.9%) 로 나타났다.

앞서 19대 총선에서는 오후 4시 전국 투표율 45.8%를 기록했으며, 18시에 54.2%의 투표율로 선거를 마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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