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쟁점 법안 및 쟁점 법안도 논의, 각 당 신경전도 불가피
총선에서 참패한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사퇴 후 비상대책위로 전환한 가운데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원유철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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