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취지 설명 나선 ‘한국투자공사’ - ‘성과주의 도입’ 꽁꽁 숨기는 ‘예보’
두 기관 간 ‘극과 극’ 행보 배경은... 준비의 차이인가, 합의의 차이인가
한국투자공사(KIC)(사진 왼편)는 최근 성과주의 도입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그 취지 알리기에 나선 반면, 평소 기관 홍보에 적극적이던 예금보험공사(사진 오른편)는 성과주의에 관련해서는 유독 문을 꼭 걸어잠근 모습이다. 두 기관의 이같은 행보 변화를 불러온 배경은 과연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안
예금보험공사의 도입 성과주의 도입 과정은 절차 상으로는 아무런 하자가 없지만 여전히 미심쩍은 측면이 많다. 특히 지난 27일 조합원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406명 가운데 62.7%에 해당하는 조합원 250명이 성과주의 도입에 반대해 부결된 지 불과 이틀 만에 노사 간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된 뒷배경에 대해서는 여전히 추측만 무성한 상황이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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