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김구라, 서장훈 디스? “그래서 우리가 이혼”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7 10:40  수정 2016.06.07 10:48
동상이몽 김구라.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 김구라, 서장훈 디스? “그래서 우리가 이혼”

동상이몽 김구라가 서장훈에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캠핑 중독 남편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주인공 남편은 고가의 캠핑 장비를 구입하는 건 물론, 방 안에서까지 고기를 구워 먹으며 일명 ‘홈핑’을 즐겼다.

이에 아내는 “저 화면은 일부다. 남편이 직장도 계속 옮겼고, 제대로 된 월급을 가져온 적이 없었다”며 “사업도 다 망했고, 애들과 놀아준 적도 없었다. 혼자 캠핑하고 놀러 다녔다”고 불통을 터트렸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은 “솔직히 내가 어머니 입장이면 꼴보기 싫고, 쳐다도 안 볼 것 같다”며 “근데 아까 장비들도 기죽지 말라고 사주고, 2주에 한 번 신경 써달라는 것 보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같으면 가든지 말든지 할 텐데”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를 듣던 김구라가 서장훈을 향해 “그래서 우리가 이혼한 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서장훈은 “다른 이유일 수 있지 않나. 난 다른 이유다”고 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