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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불법 조업 중국어선 퇴거작전 재개할 듯


입력 2016.06.11 10:54 수정 2016.06.11 10:55        스팟뉴스팀
10일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고 있는 중국어선. ⓒ연합뉴스

우리 군과 해경, 유엔군사령부가 한강 하구 중립수역에서 진행한 불법 조업 중국어선 퇴거 공동작전 과정에서 북한 연안으로 도주했던 어선 10여 척이 같은 지역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민정경찰은 중국어선이 우리 측 연안으로 다시 내려와 불법조업 활동을 벌일 것으로 보고 대기, 퇴거작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민정경찰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볼음도 인근 중립수역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 퇴거 작전을 실시했다. 민정경찰은 K-2 소총과 K-5 권총을 휴대한 상태였다.

당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10여 척은 민정경찰이 경고 방송과 함께 접근하자 황급히 북한 연안으로 달아났다. 이번 작전과 관련해 북한군의 별다른 동향은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강하구 중립수역에서 중국 선박이 철수할 때까지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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