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에서 '외국인 알몸 달리기?'...경찰 추적중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09 14:51  수정 2016.07.09 14:52

신촌 번화가 알몸 상태 뛰어다녀

서울 신촌에서 외국인들이 '알몸 달리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안
서울 신촌에서 외국인들이 '알몸 달리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서울 서대문 경찰에서 따르면 이들은 전날 새벽 1시 15분쯤 신촌의 번화가 골목을 알몸 상태로 뛰어다니다가 사라졌다. 경찰은 "외국인 남녀 한 쌍이 알몸으로 뛰어다닌다"는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았으나 이들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공연 음란죄로 처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우선 신원이 확보되면 입건한 후 형사 처벌할지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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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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