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인큐' 내달 31일 첫 리딩 공연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7.25 11:48  수정 2016.07.25 11:58

2016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데이드림' 등 총 5개 작품 선보여

뮤지컬 '인큐' 리딩공연이 내달 31일 개최된다. ⓒ 알앤디웍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주)알앤디웍스(대표 오훈식)가 주관하는 2016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뮤지컬 인큐(人Cue)'가 내달 31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압구정)에서 첫 리딩 공연을 갖는다.

알앤디웍스는 25일 "지난 5월부터 주류 시장에 데뷔하지 않은 독립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신인 창작진들은 6월부터 3개월간 현업에 종사하는 연출, 작가, 작곡가 등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멘토링 및 작품 개발 과정을 밟았다.

리딩 공연은 한 작품 당 50분간 진행된다. 총 5시간 동안 진행되는 뮤지컬 인큐 리딩 공연은 전문 심사위원 6인의 평가와 일반 관객 심사단 50인의 평가가 합산돼 총 3개의 작품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리딩 공연을 통해 최종 선발된 3개의 우수 작품은 2017년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반 관객 심사단은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공연 전문 사이트 스테이지톡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모집 중이며 그 중 50명을 추첨할 예정이다. '뮤지컬 인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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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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