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오연서 "'국가대표2', 얻은 것 많은 작품"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6 16:28  수정 2016.07.28 14:27
배우 수애와 오연서가 영화 '국가대표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배우 수애와 오연서가 영화 '국가대표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수애는 "스포츠 영화라 육체적으로 힘들 거라 예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애는 "힘든 것보다 얻은 게 더 많은 작품"이라며 "힘들긴 했지만 배우들과 즐겁게 지낸 순간이 더 많고, 영화를 보면서 그 순간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오연서 역시 "수애 언니가 말한 것처럼 고생한 것보다는 즐거웠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며 "전지 훈련하는 장면이 힘들었는데, 당시 배우들끼리 서로 도와가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수애는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지원 역을, 오연서는 쇼트트랙에서 강제 퇴출당해 의도치 않게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가 된 채경 역을 각각 맡았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 수애 오연수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8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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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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