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합당후 굳건하던 영남 분열에 새누리 호남 공들여
탈환하려는 더민주 지키려는 국민의당, 복잡해진 셈법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5월18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추념문이 보이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김상곤·이종걸·추미애 후보. 세 후보 모두 13일 전북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호남'을 역설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오후 국회 대표실을 방문한 이정현 신임 새누리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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