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탄 사나이' 볼트, 3연패 후 찾은 음식은 '치킨너깃'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21 13:39  수정 2016.08.21 13:39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중국 음식 적응 못해 치킨너깃으로 끼니 때워"

'총알탄 사나이'로 불리는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뒤 가장 먼저 찾은 다름 아닌 치킨너깃이었다. ⓒ데일리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중국 음식 적응 못해 치킨너깃으로 끼니 때워"

'총알탄 사나이'로 불리는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가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뒤 가장 먼저 찾은 다름 아닌 치킨너깃이었다.

AP통신 패트릭 그레이엄 기자는 21일(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단상에 앉아 치킨너깃을 먹고 있는 볼트의 사진을 올리며 "올림픽 3회 연속 3연패를 달성한 볼트의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볼트의 치킨너깃 사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확인됐다. 볼트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자서전을 통해 "중국 음식에 적응하지 못해 치킨너깃으로 끼니를 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볼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에 이어 리우 올림픽에서도 3관왕을 달성, 올림픽 육상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3연패를 달성해 '육상 황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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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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