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거덕 AT 마드리드, 이유 있는 시메오네 장탄식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08.28 16:04  수정 2016.08.28 16:04
시메오네 감독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 게티이미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의 새 시즌 출발이 삐걱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부타르케 경기장서 열린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레가네스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몰아붙인 아틀레티코는 90분 내내 총 10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끝내 레가네스 골문을 열지 못했다.

지난 개막전에서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추가시간 5분에 동점을 얻어맞으며 울분을 삼킨 아틀레티코는 2연속 무승부로 시즌 초반 출발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두 경기 연속 승격팀에게 당한 무승부라는 점에서 그 충격이 더하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는 공격에 세밀함이 부족했고,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면서 “경기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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