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박업체 “한국 중국 축구, 압도적 기울기”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9.01 16:10  수정 2016.09.01 16:10
해외 도박업체들은 한국의 중국전 승리를 믿어의심치 않았다. ⓒ 데일리안 스포츠

해외 베팅업체들이 한국축구대표팀의 중국전 승리를 점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중국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 17승 12무 1패의 압도적 성적을 유지 중이다. 이에 해외 베팅업체들도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해외 유명 베팅업체 비윈(bwin)은 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한국의 승리에 배당률을 1.35로 책정했다. 반면 중국 승리는 9.75배나 되며 무승부 역시 4.4배에 이른다.

이는 한국 승리에 100원을 베팅했을 경우 135원을 돌려받는다는 뜻이다. 100원을 걸어 중국이 승리하면 975원을 챙길 수 있다.

또 다른 베팅업체 스보벳 역시 한국 승리에 1.35배, 무승부 4.1배, 중국 승리에 7.6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이변이 없는 한 한국이 승리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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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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