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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시작…정오쯤 절정


입력 2016.09.03 11:26 수정 2016.09.03 11:26        스팟뉴스팀

나들이 차량+벌초행렬 겹쳐 정체 극심

3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과 추석 벌초행렬이 겹쳐 아침부터 거북이걸음을 반복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3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과 추석 벌초행렬이 겹쳐 아침부터 거북이걸음을 반복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5㎞,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6.1㎞ 등 총 35.9㎞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도 북수원나들목→동수원나들목 6.4㎞,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20.3㎞ 등 총 26.7㎞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역시 화성휴게소→서평택분기점 8.2㎞,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16.5㎞ 등 총 24.7㎞ 구간에서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도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1.8㎞, 동서울만남휴게소→곤지암나들목 22.5㎞ 등 총 26.0㎞ 구간도 거북이걸음이다.

상행선은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4.6㎞,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0㎞ 등 총 10.6㎞ 구간에서 일부 정체가 빚어졌지만, 대체로 소통이 원활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하행선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정오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6∼7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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