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배터리 교체로 중국 등 부품 해외 아웃소싱 확대 주목
삼성SDI·삼성전기 실적 악영양 장기화 우려에 '전전긍긍'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교체가 삼성의 부품 아웃소싱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와 삼성전기 등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은 부품 계열사들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베트남 북부지역 타이응웬성 삼성전자 베트남생산법인(SEV)의 휴대전화공장에서 작업 중인 현지 종업원들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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