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홍정호, 이란 안가고 중국으로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10.07 09:12  수정 2016.10.07 09:13
카타르전 퇴장으로 이란전에 결장하는 홍정호.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퇴장으로 이란전 출전 불가능
슈틸리케호, 김민혁 대체 발탁


카타르전에서 퇴장을 당한 홍정호가 이란 원정에 가지 않고 곧장 중국으로 향한다.

홍정호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후반 2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이란전 출전이 어렵게 됐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7일 “홍정호가 카타르전 퇴장으로 이란전 출전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김민혁을 대체 발탁한다. 홍정호는 소속팀으로 바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김민혁은 금일 대표팀의 출국 일정에 맞춰 인천공항에서 슈틸리케호에 합류한다.

한편, 홍정호는 카타르전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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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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