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완승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6.10.20 12:24  수정 2016.10.20 12:24

3경기 무승 털고 PSV에 4-1 승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 게티이미지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각)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린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3차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맞대결에서 4-1 완승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해(2무1패) 분위기 반전이 절실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3분 뮐러의 선제골을 기점으로 골을 몰아치며 모처럼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다.

전반 21분 왼쪽 측면에서 알라바가 연결한 크로스를 키미히가 머리로 밀어넣어 2골차로 달아났다. PSV는 전반 정규시간 4분을 남기고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추격에는 실패했다.

후반 14분에는 레반도프스키가, 또 39분에는 로벤이 나란히 헤딩으로 골망을 가르며 4-1 골 잔치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같은 시각 승리를 추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3 밀려 2위(승점6)에 자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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