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축구 이승우 “이란부터 확실하게”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08 12:23  수정 2016.11.08 12:23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 축구대회에 나서는 이승우. 이승우 트위터 캡처

한국 U-19 축구 대표팀의 이승우(바르셀로나)가 대회를 앞두고 이란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승우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요일 대회 시작. 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란 전부터 확실하게 가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모두들 직관 수원월드컵으로!!!”란 글을 남겼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8일 오후 5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6 수원 컨티넨탈컵 U-19 국가대표 국제 축구대회 1차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를 모두 소집하는 등 지난달 치러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U-19 대표팀의 첫 상대는 A대표팀이 최근 패한 이란이다.

형들은 이란과 역대전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U-19 대표팀(U-20 포함)은 이란과 상대전적에서 6승2무5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U-19 대표팀이 이승우를 앞세워 또 한 번 이란 격파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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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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