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바디 페인팅 "표범이 휘감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2.15 00:34  수정 2016.12.15 15:15
론다 로우지 섹시 화보. ⓒ론다 로우지 SNS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의 바디페인팅 화보가 새삼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바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표범 무늬가 들어 간 바디페인팅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섹시하다" "표범이 몸에 붙어있네" "올해 UFC 복귀하길" "로우지는 실력도 미모도 최강급" "엄청 야하다" "눈 호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현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브라질)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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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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