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 이재학과 결혼' 아키바 리에 임신 중

김명신 기자

입력 2016.12.14 09:06  수정 2016.12.14 09:07
밴드 러브홀릭 출신 이재학 영화 음악감독이 일본인 연기자 아키바 리에와 결혼한다. ⓒ 아키바 리에 SNS

밴드 러브홀릭 출신 이재학 영화 음악감독과 일본인 연기자 아키바 리에가 결혼한다.

14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1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하객 없이 양가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둘만의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가을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으로 부부. 아키바 리에는 현재 임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2년 모임에서 만난 후 2015년 봄부터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재학은 인디밴드 코끼리, 리버풀 등에서 베이스를 맡았으며 2013년 혼성밴드 러브홀릭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시작으로 영화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아키바 리에는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유명세를 얻었으며 영화 ‘덕혜옹주’에서 일본인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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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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