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음해성 베이커리 후기 작성자, 고소 안 한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16 10:03  수정 2016.12.17 10:27
조민아가 베이커리 후기 작성자 고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 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베이커리 후기 작성자 고소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조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과 다른 기사들이 계속 나와서 정정이 필요할 것 같다"며 이번 사건이 벌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민아는 "제품을 구입하고 후기를 작성한 분들을 고소한다는 것이 아니다"며 "고소를 진행하려고 한 것은 인신공격성 발언과 인격 모독적인 발언,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심한 정도의 악플"이라고 해명했다.

문제가 된 건 한 누리꾼이 "얼룩덜룩하게 구워진 쿠키뿐만 아니라 샌딩 안 된 쿠키 등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 이에 대해 조민아는 CCTV까지 언급하며 "그런 쿠키 자체가 현장에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해당 누리꾼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한 만큼, 고소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앞으로는 정확하게 사실 확인을 거치고 대중에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조민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혹평이 담긴 글에 대해 법적대응 방침을 전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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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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