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의석 38석 이상이면 원내4당 전락
'캐스팅보트' 역할 신당으로 넘어갈 수도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이 지난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박계 긴급회동에서 새누리당 탈당 및 분당 결행을 선언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1명은 탈당계를 모아 놓고 오는 27일 탈당 및 분당을 결행 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지원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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