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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 250개 달성


입력 2016.12.27 14:08 수정 2016.12.27 14:08        이나영 기자

내년 500개로 확대…글로벌 20위권 진입 목표

우리은행 본점.ⓒ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적극적인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12월 말 현재 총 250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시중은행 최대로 해외 네트워크 기준 전세계 은행 중 34위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필리핀 저축은행 인수(지점 16개) 및 인니 우리소다라은행 지점 11개 신설을 포함해 베트남 현지법인 신설, 캄보디아, 중국, 이란, 미얀마, 미국 등에 지점을 신설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2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자체성장 및 M&A를 통해 내년에는 해외 네트워크를 500개로 확대해 해외성장기반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기존 현지법인(미국, 중국, 인니,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자체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화 영업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 베트남 현지법인을 신설했다.

특히 현재 인도 현지법인 전환과 함께 EU지역의 독일 현지법인, 폴란드 사무소 신설과 중미지역의 멕시코 현지 법인 신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올해 글로벌 내부 통제팀을 신설했다"며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에 이르는 新 Asia Belt구축을 더욱 견고히 해 Asia Top10, Global Top50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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