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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뜬금없는 사망설…소속사 "선생님 무탈하시다"


입력 2016.12.30 16:06 수정 2016.12.30 21:20        이한철 기자
송해의 사망 악성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코엔미디어

국민MC 송해(90)의 사망 악성루머에 대해 소속사 측이 펄쩍 뛰었다.

소속사 측은 30일 "사망설은 말도 안 되는 루머"라며 "송해 선생님은 무탈하시다. 평소대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해가 사망했다는 루머가 돌아 누리꾼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송해 측은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 측은 악성루머 유포자를 반드시 찾아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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