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계장관회의서 생활안전·시설안전·산업안전 3대 분야 강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안전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도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시설안전·산업안전 등 3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자연재해 등에 대비한 재난관리체계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는 황 권한대행.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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