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오키나와]임창용, 무면허 운전 중 접촉사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7.02.21 13:48  수정 2017.02.21 13:50
일본서 무면허로 접촉사고를 낸 임창용. ⓒ 연합뉴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위해 일본 오키나와서 담금질을 하고 있는 대표팀의 임창용이 불미스런 사고로 도마에 올랐다.

임창용은 지난 18일 오후 대표팀 훈련을 마치고 지인의 차를 끌고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용은 잠시 차를 세워둔 상태에서 동승해 있던 지인이 볼 일을 보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 후방에서 접근하던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지인과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임창용과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쌍방 과실 책임을 물어 벌금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제는 운전자인 임창용이 무면허로 차를 끌었다는 점이다.

한 때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임창용은 현재 일본 운전면허증 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임창용은 이에 대한 과태료도 납부해야 한다.

21일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임창용은 “선수단과 야구팬들에게 심리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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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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