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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 시계 전문 편집숍 그랜드오픈


입력 2017.02.24 08:47 수정 2017.02.24 09:00        김유연 기자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태국 푸껫 면세점에 연이어 오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메종 드 크로노스 매장 그랜드오픈.ⓒ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시계 전문 편집숍 ‘메종 드 크로노스’가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24일 그랜드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종 드 크로노스’는 신라면세점의 자체 시계 전문 편집숍 브랜드로, 신라면세점의 전문MD가 엄선한 인기 시계 브랜드와 제품을 한곳에 모아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매장이다. 2015년 11월 소프트 오픈했으며, 총 18개 브랜드 1600여개의 시게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메종 드 크로노스’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내의 유일한 시계 전문 편집숍으로 이탈리아 럭셔리 시계브랜드 ‘파네라이’가 아시아 공항 최초로 입점했으며, ‘론진’ ‘태그호이어’ ‘예거 르쿨트르’ ‘IWC’ ‘브라이틀링’ 등의 유명 시계브랜드가 인천국제공항 내 단독 입점해있다.

신라면세점은 ‘메종 드 크로노스’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3월31일까지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세이코’ ‘티쏘’ 등 인기 시계 브랜드를 주말 한정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의 고급 시계 매출 중 내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으로 시내 면세점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급시계를 구매하는 고객 중 30~40대 남성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며, 내국인의 경우 약 50%에 달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점의 주요 구매층인 30~40대 남성 고객들은 많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비교하는 쇼핑보다는 편한 쇼핑을 선호하는 특징을 보여 다양한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계 전문 편집숍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매장별로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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