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반대' 가수 이광필, 분신 계획 철회

스팟뉴스팀

입력 2017.03.10 17:45  수정 2017.03.10 17:48
탄핵 시 분신을 예고했던 가수 이광필이 계획을 철회했다.이광필 블로그 캡처

탄핵 시 분신을 예고했던 가수 이광필이 계획을 철회했다.

10일 연합뉴스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이광필은 앞서 개인 SNS를 통해 밝혔던 '산화'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생명운동가로서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게 철회 이유로 알려졌다.

이광필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대해 '정치적'이라며 불복 의사를 강조했다. 이광필은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카페에서 활동한 바 있다.

앞서 이광필은 지난 9일 박사모 공식 카페에 "헌재 판결이 인용돼 대통령을 파면시키면 인용 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만장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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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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