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s UAE' 가가와 신지, 신하균 닮은꼴?
일본 축구 스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의 근황이 화제다.
가가와 신지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가와는 해맑게 웃고 있다.
이 모습을 본 국내 팬들은 "배우 신하균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4일 오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UAE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6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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