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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국]가가와 신지, 절친은 오바메양?


입력 2017.03.28 19:52 수정 2017.03.28 19:5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가가와 신지 ⓒ가가와 신지 페이스북

일본 축구 스타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의 근황이 화제다.

가가와 신지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가와가 소속팀 동료 오바메양과 어깨동무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훈한 우정샷에 팬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28일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4승1무1패(승점 13점·골득실+5)로 1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3점·골득실+7)에 득실차에서 밀린 B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9월 태국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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