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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풍만한 가슴골'


입력 2017.04.09 00:01 수정 2017.04.09 00:0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아리아니 글래머 몸매. ⓒ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길거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골과 항아리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리아니는 신체 사이즈 165cm, 50kg으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다. 2006년 UFC 70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이후 UFC 대표 링걸로 활약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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