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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은퇴, 김연아 일본 평가 재조명


입력 2017.04.12 19:26 수정 2017.04.12 19:2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아사다 마오 은퇴.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일본 피겨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은퇴한 가운데 타쿠야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테라다 타쿠야(크로스진)는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평가에 대해 언급했다.

MC 전현무는 타쿠야에게 "김연아에 대한 일본의 평가가 어떻느냐"고 물었다.

타쿠야는 "(솔직히) 질투가 많다. 김연아가 너무 잘해서 아사다 마오를 많이 이겼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어 "자국 선수가 다른 나라 선수에게 지면 마음 상하지 않느냐. 아쉬움과 질투심인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나도 아사다 마오를 응원했었다. 너무 넘어지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경쟁을 떠나서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고 훌륭한 선수다"라고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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