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슬기, 옥타곤 오르기 전 “프랑스 가고 싶다”
‘XIAOMI ROAD FC 038’ 참가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로드걸 최슬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슬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가고시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슬기는 프랑스 국기가 들어가 후드티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깜찍한 표정으로 휴대폰을 응시하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어학연수 길에 올랐던 최슬기는 어학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XIAOMI ROAD FC 038’ 참가를 위해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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