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아나, 물 속 비키니 ‘조우종 좋겠네’
정다은 아나운서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풀빌라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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