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SNS]조제 알도 "가족의 점심"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의 행복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제 알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의 점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도가 가족과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도는 옥타곤 위에서 매우 거칠지만, 가정에서는 자상한 아버지로 유명하다. 그는 가족과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알도가 페더급 방어전에 나선다.
알도는 4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제네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12 메인이벤트서 맥스 할로웨이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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