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대형 마트로 SUV 차량이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낮 12시44분께 서울 마포구 성산동 홈플러스 매장에 69세 운전자 계모 씨가 모는 SUV 차량이 돌진해 1층 화장품 매장 직원 36세 오모 씨와 25세와 정모 씨, 손님 30세 이모 씨 등이 경상을 입고 일부 병원으로 옮겨졌다.
SUV는 건물 외벽과 부딪쳐 앞범퍼, 본네트, 전면유리 등이 일부 파손됐고, 화장품 매장은 외부 유리벽과 가판대, 계산대, 화장품 등이 파손됐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 계모 씨는 "차량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거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운전미숙이 사고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