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애플 호실적에 부품株 강세…LG이노텍8%↑

한성안 기자

입력 2017.08.02 09:46  수정 2017.08.02 09:47

애플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국내 아이폰 부품업체들의 주가도 강세다.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애플에 듀얼 카메라 등을 공급하는 LG이노텍은 전일 대비1만3000원(9.70%)오른 16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애플에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 PCB) 등을 공급하는 삼성전기도 전일 대비 3300원(3.56%)오른 9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진 LG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1000원(3.19%)오른 3만2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은 1일 오후(현지시간) 지난 4월1일부터 7월1일까지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순이익 9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도 약 5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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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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