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40대 최고의 건강미 "각선미는 덤"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 중인 김선아의 탄탄한 몸매가 새삼 화제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품위있는 그녀'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박복자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선아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선아의 작은 얼굴 크기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한 미소와 쭉뻗은 각선미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유발한다.
김선아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비밀을 간직한 여인 박복자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유발했다. 또한 주인공 김희선과 케미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고조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19일 오후 11시에 최종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