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행정자치연보] 총인구 5170만여명…전년대비 16만명 증가

박진여 기자

입력 2017.09.04 14:57  수정 2017.09.04 15:10

세대당 인구수 2.43명…전년 대비 0.02명 감소

전국 평균연령 41세…남성 39.8세·여성 42.4세

4일 행정자치부는 '2017 행정자치연보'를 통해 2016년 말 주민등록 인구가 5169만62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6만6878명(0.3%) 증가한 수치다.(자료사진) ⓒ행정안전부

세대당 인구수 2.43명…전년 대비 0.02명 감소
전국 평균연령 41세…남성 39.8세·여성 42.4세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수가 5170만여명 수준으로 조사됐다.

4일 행정안전부는 '2017 행정자치연보'를 통해 2016년 말 주민등록 인구가 5169만62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16만6878명(0.3%) 증가한 수치다.

다만 세대당 인구수는 2.43명으로 전년(2.45명) 대비 0.02명 감소했다.

시도별 인구증감율을 보면 경기, 세종, 충남, 인천, 제주, 경남, 충북, 강원 순으로 인구가 늘었고, 나머지 지역은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226개 시·군·구 중 인구가 증가한 기초자치단체는 85개, 인구가 감소한 기초자치단체는 141개다.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경기도로 전년대비 19만4171명이 증가했다.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서울로, 9만1565명이 감소했다.

주민등록인구의 전국 평균연령은 41세로 남자는 39.8세, 여성은 42.2세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많은 분포를 보였다. 1971년생인 45세가 94만 524명으로 가장 많았고, 1968년생인 48세가 92만8518명, 1969년생인 47세가 92만6343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도별 평균연령은 세종특별자치시가 36.8세로 가장 낮았고, 전라남도가 44.5세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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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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