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임추위, 신임 은행장에 빈대인 직무대행 추천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9.08 17:57  수정 2017.09.08 18:00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은행장 직무대행인 빈대인 부행장을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행 이사회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장 유고 상황을 지속할 수 없다는 뜻을 모으고 임추위 개시를 결정해 지난달 25일부터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후보 추천과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개별면접, 최종 심층 면접을 거쳤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를 참고했다.

임추위는 부산은행과 BNK금융그룹 전체의 조속한 조직 안정과 고객의 신뢰 확보는 물론 회장과 은행장 분리에 따른 지주와의 화합과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양한 은행업무 경험을 가진 빈대인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빈 은행장 직무대행은 오는 12일 이사회 확정 및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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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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