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ESS 구축 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 목적
충북 괴산 '아침태양광 발전소'에 7MW급 ESS 구축
오재석 LS산전 전력사업본부장(오른쪽·전무)이 23일 서울 소공동 맥쿼리캐피탈 본사에서 데이비드 로즈만 맥쿼리캐피탈 글로벌 인프라스턱처 부문 회장과 ‘태양광발전 및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S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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