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다 쓰겠다"던 문 대통령 내일 하루 휴가

이충재 기자

입력 2017.11.26 17:13  수정 2017.11.26 17:14
7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으며 만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내일 하루 연가를 내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매주월요일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지금까지 6일의 연가를 썼고, 이날 연차를 쓰더라도 일주일가량의 연가가 남게 된다.

그동안 문 대통령은 "연차휴가를 다 사용할 계획"이라며 "휴식이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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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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