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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내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북핵문제 해결안 모색


입력 2018.01.04 16:51 수정 2018.01.04 16:51        이배운 기자

외교부 “문 대통령 방중 기자폭행 사건도 현안으로 다뤄질 듯”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외교부 “문 대통령 방중 기자폭행 사건도 현안으로 다뤄질 듯”

한중 양국이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는 5일 외교부에서 쿵시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는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됐던 북핵문제에 대한 한중 간 전략적 소통 강화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노규덕 대변인은 “이번 협의를 통해 북한의 신년사 발표 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노 대변인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방중 일정에 발생한 기자 폭행 사건도 현안 중에 하나로 협의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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