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약칭 '평화당' 공식 결정…당원 60%이상 찬성

이동우 기자

입력 2018.03.05 10:41  수정 2018.03.05 10:41

약칭명 설문조사 결과 민평당 37.0%, 평화당 61.8%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가 열리고 있다. (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민주평화당은 5일 약칭명을 민평당에서 평화당으로 공식 결정했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핵심당직자 워크숍에서 지난 2~5일 당원 8600명을 대상으로 당명 약칭사용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평당이 37.0%, 평화당이 61.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은 "조만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약칭명을 등록할 예정"이라며 "향후 평화당으로 사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그동안 민주와 평화를 줄여 '민평당'으로 사용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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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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