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맑고 포근한 일요일 수도권 미세먼지 한때 ‘나쁨’
안개 짙은 곳 있고 기온차 커…건강관리 유의해야
안개 짙은 곳 있고 기온차 커…건강관리 유의해야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중부 내륙에는 구름이 많겠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낮 최고 기온은 8~1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안개가 자주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해상에서는 당분간 동해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과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경북, 대구, 울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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