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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경보 군산, 비응항서 어선 3척 표류…강풍 원인


입력 2018.04.07 11:15 수정 2018.04.07 11:15        스팟뉴스팀
표류 후 비응항에 정박한 어선. ⓒ군산해경

풍랑경보가 발효된 서해 남부 해상에 정박 어선 3척의 정박용 밧줄이 강풍에 끊어져 표류했다.

7일 오전 5시 14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응항에서 13t급 어선의 정박용 밧줄이 강풍으로 끊어지면서 함께 묶여있던 어선 2척과 함께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해경은 신고를 받고 비응항에서 멀어지는 어선들을 결박해 안벽쪽으로 배를 견인했다. 선박 안에 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 측은 초속 25m의 강풍과 3∼4m의 높은 파도가 사고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각 파출소를 통해 내항과 신치항, 비응항 등 주요 항·포구에 정박 중인 선박 700여척의 결박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시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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