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LG·CJ 등 67개 주중 한국기업 680여명 채용 나서
서욱태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4일 중국 상하이 런차이따샤에서 개최된 '2018 주중 한국기업 채용박람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영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상해지원장, 박성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해지사장, 박선원 주상해총영사, 서 지부장, 송영희 상해한국상회 회장, 홍정기 대한항공 상해화동 총경리.ⓒ한국무역협회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