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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화학무기 사용 용납 못해…국제사회 방지노력 지지”


입력 2018.04.15 21:03 수정 2018.04.15 21:03        이배운 기자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 전경 ⓒ데일리안

외교부는 15일 시리아 내 화학무기 사태 관련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화학무기의 확산 및 사용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 하에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화학무기가 사용되는 것, 특히 이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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